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2015 CS 핀란디아 트로피]] 프리 경기가 끝나고 화동이 건네준 꽃을 옆에 패대기치는 것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팬들 사이에서 또 한번 인성 논란이 일어났다.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19.gif|width=100%]] || || [[2015 CS 핀란디아 트로피]] || * [[2014-15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4-15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경기가 끝난 뒤 코치가 건네주는 옷을 확 채가는 건방진 모습이 화면에 잡히면서 피겨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17.gif|width=100%]] || || [[2014-15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4-15 그랑프리 파이널]] || * [[2014 컵 오브 차이나]]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2위를 차지한 후, '''시상식에 [[http://m.dcinside.com/view.php?id=figureskating_new&no=12383&page|불참했다.]]''' 엄청난 부상이나 가족의 사망 같은 일이 아닌 이상 시상식에는 참가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기자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시상식 시간을 몰라서 그랬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수십번 시상식에 서본 경험이 있는 리프니츠카야가 그랑프리 시상식 시간을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라 피겨 팬들 사이에서는 '2등한 게 분해서 안 나온 거다', '이 정도로 경기를 망친 건 처음이라 [[멘탈붕괴|멘붕]]해서 안 나온 것이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ISU로부터 '''벌금을 선고받았다.''' 코치인 [[에테리 투트베리제]]의 인터뷰에 의하면 그의 시상식 불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주니어 시절에도 러시아 국내대회에서 쇼트 1위를 차지했으나 프리를 망쳐서 종합 3위로 주저앉은 후 화가 나서 시상식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 [[2014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으로 입국하던 중 일본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아주 단호하게 거절했다. 기자가 먼발치서 정중하게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례하게 거절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12.gif|width=300]] || [[파일:율리아 리프니츠카야13.gif|width=280]] || ||<-2> 논란이 된 모습 || * [[2013-14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3-14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아사다 마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시상식 당시 아사다 마오가 포옹을 하려 했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이를 거부하고 간단히 악수만 하여 예의가 없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당시 3위였던 [[애슐리 와그너]]와는 포옹을 했다. 그러나 이 논란은 잘못 알려진 감이 있는데, 아사다 마오가 포옹을 하려고 한 것으로는 보기 힘들다. 상대적으로 높이 위치한 아사다 마오가 리프니츠카야를 배려해서 등을 굽힌 것을 포옹하려고 했다고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애슐리 와그너와 포옹을 한 것은 애슐리 와그너가 먼저 포옹을 원하는 제스처를 취했기 때문이다. [각주] [[분류:러시아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1998년 출생]][[분류:예카테린부르크 출신 인물]][[분류:러시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17년 은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